류현진, '부럽다, 미스터 올스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21 21: 42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별들의 잔치 2012 팔도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롯데가 주축이 된 이스턴 올스타팀이 황재균의 2타점 역전타와 전준우의 쐐기 홈런을 앞세워 5-2로 역전 승리했다.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롯데 황재균이 부상으로 SUV 차량을 받자 한화 류현진이 창문 너머로 구경을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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