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올스타 황재균, '트로피에 짜릿한 키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21 21: 43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별들의 잔치 2012 팔도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롯데가 주축이 된 이스턴 올스타팀이 황재균의 2타점 역전타와 전준우의 쐐기 홈런을 앞세워 5-2로 역전 승리했다.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롯데 황재균이 부상으로 받은 SUV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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