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강정호,'와~ 부럽다 (황)재균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7.21 21: 56

2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 종료 후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황재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병규 강정호가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이날 대전구장에서 열린 별들의 잔치 2012 팔도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롯데가 주축이 된 이스턴 올스타팀이 황재균의 2타점 역전타와 전준우의 쐐기 홈런을 앞세워 5-2로 역전 승리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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