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포어센서라인' 출시…마, 산삼, 달팽이 함유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7.23 10: 25

엔프라니㈜(대표이사 나종호)가 여름철 많은 땀과 피지 분비로 인해 노폐물이 피부에 쌓여 발생하는 트러블과 늘어난 모공을 원인에서부터 단계별로 집중 관리해 주는 맞춤 솔루션 ‘포어 센서 라인 (PORE SENSOR) 5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 되는 ‘포어 센서 라인’의 주요 성분은 마와 산삼배양근으로 배양한 왕 달팽이 점액 추출물 ‘스네일 카밍 콤플렉스(Snail Calming Complex™)’이다. 이 성분은 일반 달팽이 점액에 비해 ‘뮤신’ 과 ‘알부민’이 풍푸하게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재생 효과가 뛰어나 트러블로 인한 흔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파라벤, 색소, 오일, TEA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의 트러블 및 자극을 최소화 하고, 살아있는 백합에서 추출한 ‘유스셀(Youthcell™)’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속으로 부터 촘촘하게 채운다.
엔프라니의 특화된 기술력으로 탄생된 ‘포어 센서’ 라인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스킨토너, 에멀젼, 타이트닝세렴, 트러블 스팟 솔루션, 폼 클렌저.

‘스킨 토너’는 각질∙노폐물 제거, 피지조절 효과가 탁월해 모공 수렴 및 트러블 진정을 도와준다. ‘에멀젼’은 유∙수분 밸런스 조절과 피부진정 및 영양을 공급해 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 준다. ‘타이트닝 세럼’은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힘없이 늘어난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해 준다. ‘트러블 스팟 솔루션’은 트러블 진정 및 완화, 흉터 자국 개선, 2차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폼 클렌저’는 트러블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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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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