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표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라 옴므' 모델 조인성의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온라인 영상은 헤라 옴므에서 새로 출시된 ‘셀 브라이트닝’ 라인을 위한 것으로, 남자의 잘 가꾸어진 피부로 밝아진 인상은 남자의 인생을 밝히는 역할까지도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동영상은 ‘커리어’와 ‘연애’-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 됐다. 조인성은 셀 브라이트닝 3 STEP의 ‘씻고, 바르고, 가끔 붙이는’ 하우투를 하나하나 직접 보여주고 있다.
이날 조인성과 함께 촬영의 주인공이었던 헤라 옴므 셀 브라이트닝 라인은 데일리 스크럽, 트리트먼트 플루이드, 듀얼 에센셜 마스크 총 3종이다.
조인성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헤라 옴므 셀 브라이트닝의 영상은 유투브(www.youtube.com/herahommekr)와 헤라 페이스북(www.facebook.com/hera.kr), 맨스튜디오 페이스북(www.facebook.com/manstudi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헤라 옴므 유투브(www.youtube.com/herahommekr)에서는 8월 19일까지 ‘셀 브라이트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과 함께 밝은 피부를 만들어 주고 싶은 페이스북 친구 3명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셀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플루이드 정품과 친구들도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체험 킷을 증정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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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