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훈,'너무 아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7.25 01: 06

올림픽 복싱 라이트플라이급에 출전 메달을 노리는 신종훈이 25일(한국시간) 브루넬대학 스포츠센터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메달의 꿈을 다졌다.
신종훈이 스파링 도중 부상을 당해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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