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동안을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흰색의 반소매 티셔츠에 모자를 쓰고 일상적인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양 어깨로 늘어뜨린 나르샤는 날렵한 턱선과 더 어려진 듯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새 앨범 나올 때마다 어려지는 듯", "안 늙는 비결이 뭔가요", "이번 앨범도 대박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17일 신곡 '한 여름밤의 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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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