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자세로 입수하는 쑨양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7.26 18: 43

26일 오후(한국시간) '2012 런던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박태환이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금메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태환은 29일 오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노려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중국의 쑨양이 특이한 자세로 입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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