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두번째 싱글 취소..10월 정규 앨범 발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7.27 09: 05

2NE1이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두번째 싱글 발표를 전면 취소하고 오는 10월 새 앨범을 내기로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같이 밝히며 "오는 28~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과 9월 미국, 일본 등지에서 글로벌 투어가 예정돼 있어 해외 콘서트일정과 국내방송활동이 겹칠 경우 여성그룹인 2NE1의 체력 한계와 많은 제약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2NE1 멤버들이 첫 글로벌투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같은 기간 동안 YG소속의 많은 프로듀서들이 작업에 박차를 가해 2NE1의 앨범 퀄러티를 더욱 높여보겠다는 의도"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발표한 싱글 '아이 러브 유'는 27일 오전 현재에도 멜론 2위를 기록하는 등 롱런에 성공하고 있다.
한편 국내 걸그룹들 중 처음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투어는 마이클 잭슨과 가장 오래 함께 일했던 안무가이자 공연 연출가인 트레비스 페인 뿐만 아니라 베테랑 외국 스텝들과 세션밴드, 아디다스와 성공적인 콜라보로 이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해외 유명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이 참여한다.
첫 공연은 28일과 29일 서울 올림픽공연 체조경기장에 시작되며 미국 뉴저지(8/17), LA(8/24) 일본 오사카(8/31~9/2), 나고야(9/7~8), 요코하마(9/11~12), 사이타마(9/28~29)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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