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예성, 턱시도 입고 '카리스마 눈빛'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29 09: 28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예성과 턱시도를 입은 신사로 변신, 남성미를 풍겼다.
동해는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지금..동해 예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해와 예성이 리본넥타이에 수트를 차려 입고 멋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조각 같은 외모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남성미 좔좔", "눈빛에 녹아든다", "턱시도가 잘 어울리는 그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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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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