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 이선재, '역전이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7.30 13: 58

신일고가 30일 오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67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후반기 왕중왕전' 대전고와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3루 대전고 강인수의 3루 악송구로 신일고 이선재가 득점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신일고는 7월 30일 덕수와 북일고의 경기의 승자와 8월 2일 결승전을 치룬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