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행 좌절 대전고,'너무 아쉬운 패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7.30 14: 00

신일고가 30일 오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67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후반기 왕중왕전' 대전고와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대전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신일고는 7월 30일 덕수와 북일고의 경기의 승자와 8월 2일 결승전을 치룬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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