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앉아서만 해설 할 수 없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7.30 22: 58

여자 유도의 김잔디(21, 용인대)가 16강전서 무릎을 꿇었다.
김잔디(세계랭킹 9위)는 30일(한국시간) 오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16강전서 줄리아 퀸타발레(이탈리아)에게 한판패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원희가 김잔디를 응원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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