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오늘도 응원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7.31 03: 24

30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리는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을 앞두고 정다래가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수영장을 찾았다.
예선에서 1분46초79의 기록으로 전체 5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서 3번 레인에서 스타트를 끊은 박태환은 4번 레인에 배정된 쑨양 옆에서 레이스를 펼쳐 1분46초02로 3위에 오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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