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쑨양,'공동 은메달 향한 취재진들의 관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7.31 04: 07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3, SK텔레콤)이 남자 자유형 200m서 은메달을 따냈다.
박태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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