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로 시상식 오른 박태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7.31 04: 54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3, SK텔레콤)이 남자 자유형 200m서 은메달을 따냈다.
박태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2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국가가 울펴퍼지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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