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야구장 그라운드가 저온 사우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8.01 16: 13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오늘 오후 대구야구장의 온도계가 그라운드 열기로 47도를 가르키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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