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우가 거품으로 모공관리와 클렌징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모공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승연이 자신의 SNS에 사용 후기를 올리면서 한차례 이슈가 된 바 있다.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는 9만 5000여 개의 탄력 브러시가 장착된 저 자극 브러시 클렌저로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모공 속에 끼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오토 버블 시스템으로 생성되는 풍성하고 크리미한 거품은 손 세안으로 놓치기 쉬운 굴곡진 부위를 꼼꼼하게 클렌징 해주고 피부 수분유지를 도와준다. 이러한 수분 감 넘치는 극세 거품은 미세 세안뿐만 아니라 브러시와 함께 마사지 효과를 주어 단순히 ‘깨끗하게’ 지워내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결 개선과 모공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해준다.

여기에 8가지 유해 성분(파라벤, 벤조페논,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탤크, PABA, 페트롤라튬 디에칠프탈레이트)을 배재했다. 천연 계면 활성제와 히아루론산의 분자구조를 극도로 작게 만든 슈퍼 히아루론산, 탄력 감을 주는 마린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 결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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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로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