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금메달이 두개예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8.04 17: 19

[OSEN=런던,올림픽공동취재단] 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로열 템스 요트 클럽에 위치한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원우영, 김정환, 오은석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보배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딴 두개의 금메들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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