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오진혁,'너무 앞서가지 말아주세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8.04 17: 29

[OSEN=런던,올림픽공동취재단] 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로열 템스 요트 클럽에 위치한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원우영, 김정환, 오은석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보배가 오진혁과 환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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