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펜싱 새역사를 쓴 주역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8.04 18: 48

[OSEN=런던,올림픽공동취재단]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열 템스 요트 클럽에 위치한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은석 구본길 원우영 김정환(왼쪽부터)이 이욱재 감독(가운데)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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