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컴백 임박...스틸컷으로 '도도+상큼' 매력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8.06 09: 19

걸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달 31일 멤버 솔지,혜린이 합류해 새로운 컬러로 컴백을 알린 EXID가 오늘(6일) 첫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 '아이 필 굿'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지와 랩퍼 LE의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과 멤버 정화,하니,혜린의 상큼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련미는 물론, 범상치 않은 강한 포스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 스틸 컷 공개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이들의 공식팬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EXID는 오는 7일 신사동 호랭이의 곡 '아이 필 굿'을 공개할 예정이며 13일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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