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진종오,'금메달이 무겁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8.06 17: 44

[OSEN=런던(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한국올림픽국가대표단 숙소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남자 50m 권총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은메달리스트 최영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종오가 획득한 메달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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