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여신의 자태를 마음껏 뽐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숙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요염한 자태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민효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올 여름 2편의 영화와 함께 컴백한 소감과 영화 촬영을 하면서 느낀 점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민효린이 출연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trio88@osen.co.kr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