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신동, 강인, 이특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World ELF !! Good Night !! 오야스미 나사이 !! Wan an !! 잘자요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재킷을 입고 있는 신동과 이특 사이에 나비넥타이로 멋을 낸 동해와 강인이 서 있다. 네 사람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신사 이미지를 풍겨 '훈남 포스'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여심을 꽉 잡고 흔드는 신사들", "제대로 훈남포스 발산하네", "완전 멋있다. 조각 미남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9일 신곡 '스파이(SPY)' 무대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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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