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3빌딩 '쥬니퍼홀'에서 열린 KBS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제작발표회에서 이본과 황신혜가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닥치고 패밀리'는 외모와 스펙 모든게 우월한 우성가족의 열혈엄마와 하자투성인 열성가족 천사아빠의 재혼으로 상반된 두가족이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전통 가족 시트콤이다.
한편, '닥치고 패밀리'는 오는 13일 첫방송 예정이다. / ouxo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