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화보 촬영 중 그림 같은 한컷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07 15: 38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화보 촬영차 간 바닷가에서 섹시미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유이는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보 촬영 하러 해외 왔음! 바닷가에서 찰칵!! 오랜만에 휴가 온 듯한 이 기분! 아~ 기분 좋고 행복하다! 다 떨쳐 버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홧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가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백사장의 의자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그냥 저 셀카가 화보 같은데?", "그냥 웃기만 해도 섹시하다", "바닷가가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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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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