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루이 에라드(Louis Erard)에서 2012년 바젤에서 선보인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을 선보인다.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은 시계 컬러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은은한 그레이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40mm 케이스에 로마자 인덱스 표기, ETA 7750 무브먼트 탑재, 50M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3시 방향의 데이, 데이트 창, 크로노그래프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킨다.
양면에는 무반사 코팅의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했으며, 레더 밴드로 수트와 캐주얼에 모두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루이 에라드는 1931년, 창립자 루이 에라드가 스위스에 있는 La Chaux-de-Fonds(라 쇼드퐁)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시작한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이다. 전통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과 함께 최상의 기술을 겸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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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에라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