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런던(영국).올림픽공동취재단] 8일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8년만에 레스링에 금메달을 선사한 김현우(24, 삼성생명)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방대두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현우는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 결승서 마타스 로렌츠(헝가리)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phot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