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받아치는 이대훈,'공격 어림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8.08 20: 32

이대훈(20, 용인대)이 연장 접전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대훈은 8일(한국시간) 저녁 영국 런던 엑셀 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16강전서 태국의 펜-엑 카라켓에 연장 접전 끝에 8-7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이대훈이 상대의 공격을 막으며 되받아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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