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손승연, 생애 첫 여권사진 공개 '똘똘'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8.08 23: 49

엠넷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 손승연이 자신의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손승연은 최근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에게 특전으로 주어지는 '코치와의 미국 음악 여행'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었다.
제작진을 통해 공개한 여권 사진에는 뽀얀 피부와 아기 같은 이미지의 손승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잘 정돈된 단발 머리로 똘똘한 소년의 이미지를 풍겼다.

한편 손승연은 '보이스 코리아'에서 자신의 코치였던 신승훈, 음악 감독 권태은과 음악 여행을 위해 출국했다. 이들의 여행기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엠넷 '보이스 코리아 톱4 비긴즈'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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