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재결성한 남성 그룹 오션이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오션은 오는 10일 오후 3시와 6시 일본 도쿄 신주쿠구립 우시고메단스 구민홀에서 단독 쇼케이스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앨범을 소개하고 라이브 공연을 할 예정. 또한 팬들을 위해 개인기를 보여주고 일상 생활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다.

또한 쇼케이스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인 ‘유스트림’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오션은 지난 2월 6년 간의 개인 활동을 끝내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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