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덮여있는 광주구장...우천 연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8.10 16: 59

10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우천 연기된 KIA-롯데전은 9월 이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