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이특, 日서 훈훈한 눈빛 '다정샷'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11 14: 04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이특과 함께 일본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 특이 형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해와 이특이 일상적인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나란히 앉아 있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특은 5:5 가르마를 굴욕 없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5:5 가르마도 멋지게 소화", "두 사람의 눈빛에 녹아들 것 같다", "남성미가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소속사 SM 가수들과 오는 18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SMTOWN LIVE'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한국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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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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