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잠실-목동 경기 우천 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2.08.12 14: 48

12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구장(두산-SK)과 목동구장(넥센-한화)에서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넥센과 SK는 12번째, 한화는 11번째, 두산은 10번째 우천 연기. 
이날 연기된 경기는 9월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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