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곡 '스파이'로 제임스본드를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무대를 꾸며냈다.
12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가 등장해 신곡 '스파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흰 수트를 입고 등장해 한치의 오차도 없는 군무를 펼쳐냈다. 특히 영화 '007'과 잘 어울리는 신비로운 표정과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펼치며 신선한 매력을 펼쳐 보였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MC들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파이' 본드걸에 어울리는 올림픽 선수를 고르라면 손연재를 꼽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디유닛, 디셈버, 씨클라운, 에이오에이, 마리오, 김창렬, 크레용팝, NS 윤지, 이루, 사이먼, 초신성, 보이프렌드, 스컬, 하하, B.A.P, 테이스티, ZE:A, 틴탑, 씨스타, 투애니원, 비스트, 싸이, 슈퍼주니어, 보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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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