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아이돌에 민망 19금 발언 "엄마 뱃속?"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8.12 17: 49

개그맨 신동엽이 19금 농담으로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성규를 당황시켰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 인피니트 성규는 이상은의 '담다디'를 선곡했다.
이날 성규는 무대를 선보이기 앞서 "사실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저는 엄마 뱃속에 있었지만 워낙 명곡이다 보니 선곡 전부터 이 노래를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성규에게 생일을 물었다. 성규가 "내 생일은 4월28일"이라고 답하자 신동엽은 "'‘담다디'가 여름에 나왔으니 그 때 꼭 엄마 쪽에 있었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19금 농담을 던졌다.
뒤늦게 농담을 알아들은 성규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청중평가단들은 폭소와 환호로 신동엽의 19금 개그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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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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