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만찬 참석한 홍명보호,'대표팀의 수학여행(?)'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8.13 18: 52

1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런던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한영 만찬에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런던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을 환영하는 행사로 태극전사들과 그 가족 50여 명,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구협회 임직원, K리그 감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다. 올림픽 대표팀이 선전하는 모습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올림픽 대표단의 인사, 정 명예회장과 조중연 회장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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