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세계적인 첼리스트 거장 미샤 마이스키(Mischa Maisky)와 만난다.
클래식 콘서트에 대한 형식과 틀을 깨며 유럽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옐로우 라운지(YELLOW LOUNGE)가 한국 상륙 후 2번째 프로젝트인 미샤 마이스키 공연을 23일 클럽 엘루이에서 펼친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 옐로우 라운지는 클래식 음악(LIVE), 클럽(DJ), 영상(VJ), 파인 아트(FINE ART)을 접목시킨 클래식 파티로 브랜드 메트로시티와 함께 하게 된 것.

메트로시티는 옐로우 라운지 미샤 마이스키 클래식 콘서트와 함께 9월 7일에 열리는 2012 F/W 패션쇼를 기념하기 위해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제품과 패션쇼 테마 ‘BELLA ROCOCO’를 담은 전시존을 따로 구성해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메트로시티 패션 필름을 단독으로 상영, 패션 피플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옐로우 라운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과 메트로시티 직영몰,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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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