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가 K팝 스타 최초로 미국 최대 규모의 라디오 플랫폼 '아이 하트 라디오'에서 단독쇼를 가진다.
원더걸스는 다음 달 5일 미국 뉴욕에서 한 시간 가량 '아이 하트 라디오' 단독쇼를 펼치며 이는 미국 전역 70여개의 메이저 라이도 스테이션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쇼는 저스틴 비버, 어셔, 네요, B.O.B 등 수 많은 유명 스타들이 거쳐간 무대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라이크 머니'로 미국 최대 규모의 라디오 플렛폼에서 단독쇼를 열게됐다"며 "미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걸스의 '라이크 머니’는 KDWB, WKQI, KBFF, WKSE 등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해 플레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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