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후배 그룹 빅스에 자동차 선물 '통크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8.17 08: 59

가수 겸 연기자 서인국이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빅스에게 복고 자동차를 선물했다.
서인국은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후배 그룹 빅스에게 랩핑카를 선물,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인국은 빅스의 컴백 축하선물을 고심하다 빅스의 새 앨범 컨셉인 ‘레트로’에 맞는 복고풍 자동차를 선택했다.

특히 서인국이 선물한 86년산 ‘포니 픽업’은 생산된 지 26년이나 되는 희귀한 자동차로 보는이로 하여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그룹 빅스는 지난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곡 '록 유어 바디'로 컴백 신고식을 마치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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