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패션 화보로 섹시+깜찍...이중 매력 '발산'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8.17 10: 03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패션 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17일 최근 진행된 한 패션 매거진 액세서리 화보를 공개, 섹시 발랄한 이중적 매력을 선보였다.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붉은 웨이브펌 헤어와 독특한 패션, 그리고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화보 콘셉트인 '자유로운 런던의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해냈다.

이번 촬영을 함께 진행한 관계자는 “현아만이 가진 도발적이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패션과 잘 어우러졌다”며 “다양한 스타일의 백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포즈를 취한 현아의 센스로 인해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화보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22일 일본에 싱글 '러브 텐션'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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