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이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인천 최대 페스티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가해 다채로운 이벤트 활동을 벌였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EXR은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고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온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브랜드 부스 안 류시원 감독이 운영하고 있는 팀 106 레이싱 팀의 차량이 전시된 포토존에서는 새롭게 선보인 레시싱 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 돼 인기를 끌었다.

또 포토 월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이 달 신규 오픈 한 EXR 공식 페이스 북에 '좋아요'를 누른 소비자에 한해 디스펜서 음료인 무료 슬러시를 제공했다.
EXR 홍보 담당자는 “이번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참가는 도전적이었으며, 평소 록을 즐기는 열정적인 2030 관객과 함께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향후에도 끊임없이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활동에 매진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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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