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비쥬, 새로운 뮤즈로 '신품' 윤진이 택해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8.17 13: 46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종영 이후,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윤진이가 패션브랜드 '러브캣'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됨에 따라, 자매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 뮤즈까지 접수했다.
배우 윤진이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상큼 발랄한 ‘임메아리’ 역할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이번 러브캣 2012 F/W 화보를 통해 공개한 그녀의 모습 속에서 ‘임 메아리’는 찾아볼 수 없다.
클래식한 드레스나 핏감이 살아있는 블랙 시스루룩에 러브캣 비쥬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윤진이의 화보는 성숙하고 로맨틱한 무드와 함께 ‘NEW 청순글래머’라는 수식어에 딱 맞아 떨어지는 모습으로 남심을 공략하고 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도대체 러브캣과의 인연은 어디까지냐’, ‘다음 작품에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등 반응이다.
다양한 윤진이의 매력이 담긴 2012 F/W LOVCAT 및 LOVCAT BIJOUX 화보는 여러 매체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으며, 윤진이와 함께한 러브캣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이미지는 러브캣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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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비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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