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 ‘윤리적 패션관’ 팝업스토어 오픈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8.17 13: 47

친환경 자연주의 패션 브랜드 ‘이새’가 친환경 소재 사용과 공정 거래, 정당한 임금 지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윤리적 패션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숨 가쁘게 빨리 돌아가는 패션 트렌드만큼이나 빠르게 옷을 만들고 소비하는 패스트 패션이 패션계를 장악하면서 환경오염과 노동 착취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새는 이러한 무분별한 소비로 인해 생기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리블랭크, 대지를 위한 바느질, 오르그닷과 같은 윤리적 패션기업들과 함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반 사람들이 좀 더 쉽고 가깝게 윤리적 패션을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한달 간 인사동 안국 플래그쉽 매장 3층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새는 ‘윤리적 패션관’ 팝업 스토어 진행과 함께 업사이클링의 대중화와 친환경 패션 실천을 위한 일환으로 ‘2012 R-Project 디자인 공모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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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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