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볼륨감 여전한데..나이는 못속여?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8.18 10: 41

가수 채연이 귀여운 표정과 볼륨 있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연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질의 끝"이라며 "아... 뜬금 없지만 웃게 해줘서 고마운.. 내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연은 혀를 살짝 내밀며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앞으로 내미는 애교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있는 채연은 귀여운 표정과 더불어 섹시한 매력까지 풍겨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어려지는 듯", "표정 귀엽다",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 "매력이 철철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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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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