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 '섹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8.18 15: 06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나르샤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쿨(co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르샤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나르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물에 젖은 긴 생머리, 어깨 부분에 새겨진 타투는 그의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 "완전 섹시하다", "글래머 제대로 인증", "화보를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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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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