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근황 셀카..꽃미남 외모+짐승남 근육 '반전'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8.19 15: 01

가수 팀(Tim)이 여전한 '훈남 포스'의 근황을 공개했다.
팀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어떻게 지내요? 많이 보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팀이 턱 밑을 두 손으로 받치고 일명 '꽃받침' 포츠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는 그는 지적이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서 컴백하세요", "여전히 잘 생겼네. 더 남자다워졌다", "얼굴은 미소년, 몸은 짐승남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팀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