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lI , 피부 탄력 강화하는 '스템파워 크림' 선보여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8.20 15: 35

화장품 브랜드 SK-II가 2012년 더 강력해진 신제품, SK-II ‘스템 파워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SK-II 스템파워 크림은 10일 후 촉촉함, 탄력, 줄어 보이는 모공까지, 피부 탄력의 근원에 작용하여 피부 노화의 다양한 징후들을 공략함으로써 더욱 진화된 ‘동안 피부의 조건’을 만족시켜주는 올마이티 솔루션이다.
스템파워 크림은 ‘4배 농축 피테라’, ‘액티-스템 아카넥스’, ‘니아신 아마이드’로 구성된 SK-ll만의 성분 ‘스템파워 콤플렉스’을 함유해 피부 내면부터 차오르는 탄력과 촉촉한 윤기를 형성하고 모공까지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근원의 탄력과 스프링 구조를 형성하는 탄력 단백질(Lift Protein)의 활성화를 통해 탄력, 건조, 모공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증상들의 개선을 돕는다. 또 피부 근원의 탄력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동안 척도인 ‘동안 각도’를 케어해준다.
SK-II  관계자는 “스템 파워 크림은 많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노화 증상의 근본 요인이 탄력이라는 것에 주목했다. 나이가 들고 피부가 노화되면 탄력을 잃어 기저층의 굴곡이 있는 스프링 구조가 점점 평평해지면서 외부의 자극에 그대로 반응해 여러 가지 노화 증상인 주름, 탄력 저하, 늘어진 모공 등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피부 근원의 탄력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저층의 세포들을 촘촘하게 묶어줘 탄탄한 스프링 구조를 만들어주는 ‘탄력 단백질(Lift Protein)’을 케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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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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