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기자 누구야? 미코급 외모 깜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8.20 16: 10

MBC 김진희 기자의 여신 미모가 화제다.
2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기자가 미스코리아급’이라는 제목으로 MBC ‘뉴스데스크’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진희 기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웨이브 머리가 인상적이다. 그는 한눈에 봐도 아름다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리포팅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은 “기자가 이렇게 예뻐도 되냐”, “배우 해도 되겠다”, “자연스럽게 화면을 보게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김진희 기자 뿐만 아니라 YTN 나연수 기자도 배우 이민정을 닮은 아름다운 얼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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